BI(Business Intelligence) 및 모바일 솔루션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지사장 이혁구, www.microstrategy.co.kr)는 최근 실시된 BI 서베이 13(BI Survey 13)에서 여러 대형 글로벌 벤더들 중 '데이터 볼륨', '모바일', '혁신'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독일 기반의 BARC(Business Application Research Center)가 실시한 'BI 서베이 13'은 세계 최대의 독립 서베이로, 이번 조사는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성능 관리 사용자 3,149명을 대상으로 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이번 'BI 서베이 13'에서 대형 글로벌 벤더를 앞지르며 아래 3개 부문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BARC의 설립자이자 CEO인 카르스텐 밴지(Carsten Bange) 박사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매해 BI 서베이에서 동종 그룹 중 데이터 볼륨, 성능, 모바일, 혁신 부문 최고 점수를 기록해왔으며, 이 같은 결과는 BI 서베이 13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이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혁신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으며, 플랫폼의 성능과 품질 제고에 끊임없이 힘을 기울여 왔다는 점을 반영한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폴 졸파가리(Paul Zolfaghari) 사장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매년 BI 서베이의 여러 KPI(핵심성과지표)에서 리더십을 보여준 것은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이 BI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오랜 약속을 반영한 결과이다"라며, "동시에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빅데이터, 모바일, 클라우드에 대한 강력하고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
'BI 서베이 13'의 요약 결과는 www.microstrategy.com/strategy/media/downloads/about-us/microstrategy-bi-survey-13.pdf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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