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TV, <빅뱅>과 은밀한 데이트
- 메가TV 라이브, '매거진라이브'를 통해 <빅뱅>화보 독점 공개
- '음악'메뉴에서는 빅뱅 1집 리메이크 앨범 및 뮤직비디오 제공
KT는(대표이사 이석채, www.kt.com)는 23일, 메가TV 양방향 서비스인 '매거진라이브'를 통해 국내 최초로 <빅뱅> 주인공들의 화보 촬영 사진과 영상을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KT는 지난 2008년 11월 '메가TV 라이브'를 런칭 하고 다양한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거진 TV 양방향 서비스 '매거진라이브'에서는 인터넷 포탈을 비롯한 국내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연예인 및 국내외 최고 모델들의 화려한 영상 및 화보 등을 최초로 IPTV에 독점 공급한다.
최근 가요계 아이돌 스타로 자리매김한 <빅뱅>의 탑, 승리, 태양, 지용, 대성은 패션계의 바이블으로 불리는 보그지에서 할리우드 스타로 변신했으며 이들의 화보 및 촬영영상을 메가TV '메거진라이브'에서 즐길 수 있다.
메가TV '메거진라이브' 서비스는 매주 업데이트 되는 특별한 연예인 동영상 및 매월 500페이지 이상의 메거진 화보를 TV처럼 '시청'하면서 즐길 수 있어서 새로운 서비스 패러다임을 구현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KT 서종렬 미디어 본부장은 "메가TV 라이브는 시청자들에게 IPTV만의 보다 차별화되고 생생한 화보와 영상을 제공할 것이다" 라며, "메가TV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만족도 높은 콘텐츠를 시청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모든 영상과 사진은 메가TV에서 채널 709번 혹은 'fun & life'에서 '잡지'메뉴를 선택하면 볼 수 있다. 또 '음악' 메뉴에서는 빅뱅 1집에서 리메이크 앨범 수록곡과 뮤직비디오, 콘서트 멀티앵글 영상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메가TV 라이브의 신규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KT고객센터(국번없이 100번)에 전화하거나 가까운 KT플라자 혹은 KTF 매장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