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 앱 및 대리운전서비스 프로그램 개발사인 (주)삼백소프트(대표이사 김선홍, www.300soft.co.kr)는 실시간 캐시백을 통해 적립된 금액을 실시간으로 출금이 가능하며 지인에게 소개하고 업소 영업을 할 수 있는 신개념 '300소프트'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분양으로 누구나 1인 창업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대리점 및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삼백소프트는 기존의 대리운전회사들이 대리운전비용의 총 20%를 수수료로 받아 가는 것과는 달리 수익의 최대 19%를 1인 창업자에게 돌려주고 있어 대리운전기사, 일반인 등 누구나 삼백소프트 '300소프트' 앱을 설치하고 분양 받아 삼백소프트의 대리점 또는 가맹점 자격으로 대리운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창업의 장을 활짝 열어 놓고 있다.

특히 대리운전기사들이 삼백소프트의 대리점 또는 가맹점 창업 시 조건 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일반인은 소규모의 비용으로 대리점 또는 가맹점 1인 창업에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대리운전기사들을 위해 기사용 프로그램을 3개월 무료로 제공하여 1만명의 기사들에게 충전금 10,000원도 지원하고 있다. 삼백소프트는 대리점 및 가맹점 활성화를 위해 콜센터, 홍보, 이벤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다양한 영업정책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대리점으로 참여할 경우 요식업 영업 포스터(90매), 요식업 전단지(4000매), 제주도 2박3일 왕복여행권(200매, 고객부담 10만9000원) 등이 제공되며, 가맹점(가맹주)로 참여하면 소주 300병 또는 맥주 300병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행사가 진행 중에 있다.

삼백소프트는 전국적으로 대리점과 대리기사 모집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설명회는 매주 월~토요일 오후 3시에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삼백소프트 본사 회의실에서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백소프트(www.300sof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대리운전 앱 300소프트

삼백소프트의 김선홍 대표는 "'300소프트' 대리운전 앱은 실시간으로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고 수익의 최대 19%를 대리점 및 가맹점, 고객들에게 돌려주는 장점 때문에 호평을 얻고 있다"면서, "현재까지 고객 7만여명, 대리점 1300여곳, 대리기사 8,000여명을 확보하여 대리운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백소프트의 '300소프트' 앱은 전화번호를 기억할 필요 없이 고객이 스마트폰 앱을 원터치만하면 전화요청과 위치기반서비스(GPS)로 대리운전기사가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하며, 적립금을 실시간으로 현금으로 찾을 수 있어 대리점, 가맹점, 고객 모두가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고객이 부를 때 마다 12%를 대리운전 종료와 동시에 실시간으로 현금을 돌려주며, 지인에게 소개할 경우 4%, 대리점은 3%를 각각 현금으로 돌려준다. 대리운전기사, 일반인 누구나 대리점 또는 가맹점으로 참여가 가능한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100% 대리운전보험에 가입된 대리기사가 찾아가기 때문에 혹시 있을 대리운전 사고에도 대비할 수 있다. 이외에도 삼백소프트는 기사용 프로그램도 개발해 기사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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