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존 ‘인터넷 의료증명서 발급’, 정보화시대 관심↑

2014.07.29 소프트웨어 편집.취재팀 기자 :

인터넷증명발급시스템 기업 ㈜디지털존(각자대표  심상원, 전정우 www.doculink.co.kr)은 자사 전자문서사업본부가 선보이고 있는 '인터넷 의료증명서 발급 서비스'가 인터넷정보화시대에 편의 향상을 위해 병원, 보험회사들이 꼭 도입해야 하는 서비스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 의료증명서 발급서비스란 개인의 공인인증서로 집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으로 병원에서 직접 발급받는 의료증명서와 동일한 서류를 신청/출력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인터넷에서 증명서 발급과 동시에 출력, 메일 전송, 팩스 전송 등이 가능해 고객들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 주고 편리성을 제공하며 보험금을 청구 할 때에도 별도의 방문이나 우편, 팩스 발송 없이 보험금청구가 가능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특히 디지털존의 '인터넷 의료증명서 발급 서비스'는 최근 지상파 SBS ‘모닝와이드’에서도 소개돼 경제성과 편리성을 인정받고 있다. 의료증명서는 보험금청구에 꼭 필요한 서류이지만 주민등록등초본도 인터넷으로 발급하는 정보화 시대에 아직도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증명서는 병원 창구를 방문해서 발급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하여 보험금이 소액이 경우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포기하는 사례도 많지만 디지털존의 '인터넷 의료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활용하게 된다면 이러한 문제들을 깨끗이 해결할 수 있다.

 

디지털존의 전정우 대표는 "병원에서 '인터넷 의료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적극 도입하면 해당 병원 환자들이 집에서도 편하게 증명서를 발급 받아 보험금 신청을 할 수 있고 보험사 연계를 통하여 보험사로부터 보험금도 빨리 받을 수 있다"면서, "'인터넷 의료증명서 발급 서비스'는 병원 진료로 힘든 환자, 환자가족들에게 편리성과 경제성을 제공해 서민생활에 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존의 '인터넷 의료증명서 발급 서비스'는 한양대학교병원,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을지대학교병원(서울/대전), 울산대학교병원, 제일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 서울적십자병원 등 전국 30여 개 중대형병원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시행되며 서비스 안정화를 거쳐 중소병원 및 로컬의원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존 전자문서사업본부 홈페이지(www.doculink.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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