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카메라 업체인 브이스타캠과 국내 네트워크 업계 종사자와의 협업으로 새롭게 설립된 ㈜위드앤올은 Plug&Play를 탑재하고 3분만에 모든 설치가 가능한 가정용 CCTV HD급 IP카메라 'VSTARCAM-100S'를 출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이스타캠 가정용 CCTV, IP카메라는 복잡한 공유기와 네트워크 설정 없이 전원과 인터넷선 연결 후 카메라의 아이디/암호 입력만으로 설치가 완료되는 Plug&Play 기술을 지원하며, 인터넷이 연결된 장소라면 어디라도 사용 가능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안드로이드,아이폰), 그리고 국내환경에 최적화된 한글 S/W 제공으로 설치와 사용이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신제품 VSTARCAM-100S는 HD급 100만화소로 출시되며, 기존 30~50만화소급의 제품 대비 얼굴 및 차량의 번호판 식별에 유리하다. 최근 영·유아의 교통사고보다 높은 사고로 부각되고 있는 가정에서 발생되는 아이의 안전사고 방지 및 예방, 반려동물과의 교감확대의 용도로 해외, 국내에서는 보편화 되어있다.
또한, 안전을 위한 핵심 기능인 스마트폰 실시간 감시와 알람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외부 침입 및 아이의 상태확인 등 지정해 놓은 알람 발생시 무료로 스마트폰으로 메시지를 발송해 이상 징후 발생시 즉각 대응할 수 있어 가족의 안전과 재산 보안 목적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한다. 이 모든 것이 무료로 제공되는 것도 브이스타캠 만의 강점이다.
VSTARCAM-100S는 100만화소의 브라켓 일체형의 스탠드 타입으로 팬틸트(상하좌우 회전)가 가능한 제품대비 50%의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으로 거실, 주방, 창고, 사업장 등 여러 곳에 설치를 하여 동시에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고정식 브라켓을 통해 천장 및 벽면에도 설치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브이스타캠 코리아(www.vstarca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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