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 'X7 ME플러스' 매립하고 신세계 상품권 받자
- 오는 6월 30일까지 자동차 안을 업그레이드, 고객감사 이벤트 개최
- 'X7 ME 플러스' 모든 구매고객에게 후방카메라, 리모컨 키트 등 풍성한 혜택 전해
빌립(대표 유강로, www.myviliv.com)은 매립형 내비게이션인 'X7 ME 플러스(Plus)'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소비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전하는 '자동차 안 완벽한 호흡을 맞추다' 이벤트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X7 ME 플러스'를 구입, 자동차에 매립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5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하는 것. 뿐만 아니라 좁은 길을 주차하거나, 안전거리 확보에 도움을 주는 'CCD 타입 후방카메라'도 무료로 제공한다. CCD 타입 후방카메라는 기존의 CMOS 타입보다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야간이나 약한 빛에도 선명한 해상도의 영상을 제공해 초보운전자들도 편리한 운전을 할 수 있게 돕는다. 그 밖에 별매품인 '리모콘 키트'도 무료로 제공, 차 안에 설치까지 지원해준다.
빌립 관계자는 "오래된 자동차의 세금면제 등의 효과로 인해 불황 속 자동차 구매자들이 늘고 있는 시점에서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얻은 'X7 ME 플러스'에 대한 문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며 "이에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경기침체 속 소비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