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TV, 'IPTV 월드 엑스포' 참가
KT(대표이사 남중수, www.kt.com)는 본격적인 IPTV 시대의 개막을 알리고 인터넷전화의 실질적인 대중화에 앞장서기 위해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IPTV 월드 엑스포 VOIP 2008'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실시간 채널을 포함한 본격 IPTV 서비스 상용화를 앞둔 KT는 KT는 실시간 방송서비스와 메가TV만의 차별화된 교육콘텐츠, 또한 금융, 노래방, 게임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등을 선보여 전시회 참가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 전시회에서 KT의 한 관계자는 "메가TV는 전체 콘텐츠 중 42%가 교육 관련 콘텐츠로, 사교육비 절감 및 도시와 지역의 교육격차 해소에 일조할 수 있는 교육 도우미"라며 "또한 방송 시청뿐 아니라 TV를 통한 쇼핑, 은행업무, 인터넷 검색 및 영상통화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가능해 IT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메가TV에 가입하거나 자세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고객은 KT 고객센터(국번 없이 100번)에 전화하거나 메가TV 홈페이지(www.mymegatv.com)를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