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생 절반, 최고의 PMP로 아이스테이션 뽑아

- 디지털큐브의 아이스테이션, 전국 대학생 2,000명 대상으로 한 PMP부문 선호도 1위
- 국내 PMP업계 1위라는 명성을 자랑하며 압도적인 지지로 브랜드인기 실감
- 디지털큐브, 텔슨과의 합병을 기반으로 다양한 PMP 선보일 예정

우리 나라 대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PMP는 아이스테이션인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컨버전스기기 전문기업 ㈜디지털큐브(대표 손국일, www.digital-cube.co.kr)는 한국대학신문이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 및 브랜드 등의 선호도를 조사하는 『2008 한국대학신문 대상』에서 아이스테이션 브랜드가 PMP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디지털큐브는 전국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1~4학년 대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아이스테이션 U43으로 48.5%의 압도적인 지지를 기록하며, 경쟁사인 C사(31.5%)를 제치고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성별, 학년별, 전공별, 지역별 등 총 26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진기록을 선보였다.

디지털큐브는 이로써 지난 2007년부터 2년 연속으로 PMP부문 선호도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올렸다.

최신유행에 민감하고 항상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강조하는 젊은 대학생들은 전체 PMP 수요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개인주의적이고 소비지향적인 성향이 강하며 디지털 컨버전스기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각별하고 제품의 품질, 기능, 디자인, 가격 등을 꼼꼼하게 비교하여 최종 구매하는 20대 대학생들은 향후 PMP시장을 움직이는 주체이기 때문에 이번 1위는 더욱 의미가 크다.

디지털큐브 홍보담당 김현호대리는 “디지털큐브가 선보인 컨버전스기기 트렌드를 리드하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차별화된 제품 기능들이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젊은 층에게 확실하게 어필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 휴대폰 및 멀티미디어기기 전문기업 텔슨과의 합병을 통해서 20대 뿐만 아니라 전 연령대로부터 사랑 받을 수 있는 신개념 PMP를 다양하게 선보이며 PMP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