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엠(대표 박근택, www.bitm.co.kr) 은 다기능 모니터 8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Newsync B275IPS QHD Plus는 27형 대화면에 2560x1440 WQHD 고해상도를 지원하며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해 상하좌우 어디서 봐도 선명한 영상을 구현한다. HDMI, DP, DVI 단자를 제공하며 3W 스피커를 2개 달아 IPTV 셋톱박스와 연결하면 HDTV로 변신한다. 또한 크로스헤어 타겟 및 다양한 게이밍 모드를 지원한다.
Newsync X323C 144 CURVED는 R3000 곡률을 제공해 편안한 시청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풀HD 해상도를 제공하는 커브드 패널과 32형 크기에 144Hz 화면 재생률을 지원해 게임시 화면 몰입도를 높였다.
이 외에 가성비를 높인 22인치 풀HD 해상도의 B2200H ECO와 19형 사무용 모니터인 HD 해상도의 B190H LED 그레이스, 화면 크기를 줄여 가격을 대폭 낮춘 16인치 B160H LED와 17인치 B173H LED, 그리고 CCTV에 최적화된 4:3 화면비의 B1743H LED와 B1943H LED도 같이 공개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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