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http://www.danawa.com/)는 ‘군 전역자’ 지원 다나와 리스타트 프로그램의 지원대상 품목을 PC에서 전 품목으로 확대하여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군 전역자는 다나와의 판매 서비스인 ‘샵다나와’에서 제품을 구입할 경우 어떤 제품이든 구입비용의 10%를 상품권으로 환급 받을 수 있다. 샵다나와는 데스크톱PC와 노트북을 비롯해 PC부품, 사무용품, 식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12년 1월 이후 전역자부터이며, 신청 시 전역증을 첨부해야 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나와 이벤트 페이지(https://goo.gl/3w0nX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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