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가 ‘프레데터 XB241H’을 국내에 선보인다.
‘프레데터 XB241H’은 앤비디아(NVIDIA) 지씽크(G-SYNC)가 지원되는 게이밍 모니터로 24인치 Full HD(1920x1080) 디스플레이로 생생한 화질을 제공한다. 또한 1ms의 초고속 응답속도와 오버클럭이 최대 180Hz까지 지원되어 잔상 없는 부드러운 화면이 지원되며, 170도까지 넓은 시야각을 제공한다.
아울러 AcerEyeProtect 기술을 통해 파란 빛의 배출량을 최소화해 눈의 피로감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며, -5도에서 35도까지의 각도 조절이 가능해 보다 편안한 시청이 가능하고 HDMI와 디스플레이 포트를 통해 강력한 연결이 지원된다.
그 밖에 후면에 장착된 두 개의 스피커를 통해 강력한 사운드가 재생되며, 게임의 장르에 따라 모니터의 세팅을 쉽게 바꿀 수 있는 게임뷰 모드가 제공되고 다크부스(Dark boost) 기능이 지원되어 어두운 장면에서 보다 쾌적한 시야확보가 가능하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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