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 driving mode 채택
아이스테이션 U7 가격인하 전격 단행
- 7일부터 기존 가에 3만원 인하된 368,000원으로 판매
- 물가 급등에 따른 소비자 가계 부담을 덜어 내비게이션 경쟁력 확보
- 소비자와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미지를 내포
국내 휴대형 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 1위 기업인 디지털큐브(대표 손국일, www.digital-cube.co.kr)가 현재 성황리에 예약판매 중인 내비게이션 'i-STATION U7'의 가격인하를 전격 단행한다고 4일 밝혔다.
고유가 시대를 맞아 경제운전모드(ECO-Driving Mode)가 탑재되어 시의적절 하게 출시된 내비게이션 U7모델은 현재 아이스테이션 홈페이지에서 4GB모델 기준으로 398,000원에 예약판매 중이나 정식판매가 시작되는 7일부터는 3만원을 인하한 368,000원으로 판매가 된다.
예약판매를 통해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선바이저와 주차번호판, 그리고 5만원 주유상품권이 추가 제공되며 종료후 인하 가격으로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가격조정으로 별도의 사은품은 제공되지 않는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로 인한 물가급등에 따라 소비자 가계 부담을 덜고자 진행된 조치이며, 본격적인 내비게이션 시즌을 앞두고 시장에서 경쟁력 우위를 점하겠다는 취지이다.
디지털큐브 관계자는 " 이번 결정을 통하여 기술적 선도 기업의 이미지 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공감 가는 가격대를 설정함으로써 고객만족을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스테이션 홈페이지(www.i-station.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