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http://www.socar.kr/, 대표 이재용)가 ‘얼리
베케이션(Early Vacation)’ 시리즈 3탄 ‘타면 탈수록 합리적인’ 성수기 요금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7월 18일(월)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얼리
베케이션(Early Vacation)’ 시리즈 3탄은 24시간 단위로 추가 할인율이 높아져 최대 5일 대여 시 일반 렌터카 대비 1일 이용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특히, 5일(120시간) 이용 기준 L사 렌터카 308,400원, A사 렌터카 310,486원과
비교해 쏘카 이용요금은 263,500원으로 약 5만원 가까이 혜택을 봄과 동시에 이 금액은 타사 렌터카 4일 이용요금 수준으로 하루를 공짜로
이용하는 셈이다.
또한, 제주를 찾는 여행객을 위한 ‘제주공항 BMW 차종 할인’은 BMW 520d, X3차종을
미니쿠퍼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주도에서 렌트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행사는 만
26세 이상 고객만 이용 가능하며, 쏘카 에플리케이션에서 쿠폰북을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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