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코, '2008 미래를 여는 핵심기업'에 선정
VIA의 저전력, 친환경 CPU 플랫폼과 MINI ITX를 전문공급중인 주식회사 비아코(대표이사 황진삼, www.viako.com)는 헤럴드경제 신문사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교육과학부가 후원하는 '새 정부와 함께하는! 「2008 미래를 여는 핵심기업」사업'의 디지털 멀티미디어 부문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선정기준은 국제 표준(International Standard)을 기준지표로, 미국 CNN의 우수 기업 선정 기준 및 경영품질의 노벨상으로 불리우는 미국의 말콤발드리지상(MB상) – 국가경영품질상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평가결과를 위해 미래경쟁력 40%, 고객만족도 25%, 사회공헌도 및 윤리경영도 25%, 기타 10%의 평가 기준을 적용, 전문심사위원단의 최종심사 의결을 통해 디지털 멀티미디어 부문에 상위업체로 선정되었다.
비아코 황진삼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제품에 대한 만족도를 최대한 끌어 올릴 수 있는 제품 군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판매 할 것이이며 'mini letter'라는 브랜드가 mini PC와 AC형 PC의 국내 및 글로벌 대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