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테크놀로지(GIGABYTE Technology, 이하 기가바이트) 공식 공급원인 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이 10월 10일부터 기가바이트 라데온 R9 290X, 290 시리즈 그래픽카드 가격을 최대 30% 인하한다.
GCN 아키텍쳐로 설계되고, DirectX 11.2 지원 및 최대 4K초고해상도를 지원하는 GIGABYTE R9 290X, 290 제품은 GIGABYTE 팩토리 오버클럭 및 최대 2,816개의 스트림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높은 그래픽 성능을 요구하는 최신게임에서도 부드러운 화면을 구현하기에 충분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GIGABYTE사의 최고급 제품에만 적용되는 UDV(Ultra Durable VGA)를 통해 제품의 내구성 및 안전성을 보장하고 있다.
이번 가격 인하 모델은 '기가바이트 라데온 R9 290X'과 기가바이트 라데온 R9 290 두 제품이며,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제이씨현 관계자는 "이번 공식 가격인하는 하이엔드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를 고려하던 사용자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가격 인하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이씨현시스템(www.jchyun.com) 및 기가바이트 브랜드 사이트(gigabyte.jchyun.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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