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 제임스)가 용산 전자상가에서 정품 사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27일,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는 용산 전자상가 직원들과 함께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을 권장하기 위한 '정품愛 빠져봐' 캠페인을 실시한 것.
▲ 지난 27일, 용산 전자상가 직원들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배포한
'I♡정품' 티셔츠를 입고 정품 사용 권장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용산 전자상가 3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I♡정품'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배포하고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을 권장하는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진성 기자 mount@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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