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베닛, 디젤(DIESEL) 1+1 특별전 진행
프라이빗 쇼핑클럽 클럽베닛(대표 정지웅, www.clubvenit.com)이 프리미엄 데님 디젤(DIESEL)의 1+1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젤(DIESEL) 1+1 특별전은 5월 9일부터 3일간 진행 예정이며, 30만원대 청바지 두 벌을 18만9천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데님 디젤(DIESEL)은 1978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데님 전문 브랜드로, 독수리 부리 모양의 스티치가 특징. 뒷태가 섹시해 보이는 느낌 덕분에 국내외 셀러브리티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조인성, 소지섭 등 남자 연예인은 물론이고, 장윤주 등 몸매가 좋기로 유명한 여자 연예인들이 자주 착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디젤(DIESEL) 1+1 특별전은 같은 모델 두 벌을 일괄 구매해야 하는 방식이 아니라, 다른 라인의 청바지 두 벌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 선택으로 MATIC, NEVY, ZIVY 라인 중 한 벌을 고르면, 2차 선택에서 VIXY, RONHARY, WIRKY, YBO, ENVY 중 한 벌을 더 고르는 방식이다.
이번 특별전에는 디젤의 가장 대표적 스키니 모델인 MATIC 라인을 포함해 YBO 라인, WIRKY 라인, NEVY 라인, VIXY 라인, ZIVY 라인, RONHARY 라인 등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클럽베닛 정지웅 대표는 "클럽베닛의 주 고객인 20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소개하기 위해 디젤 특별전을 준비했다"며 "한 벌 할인 가격에 두 벌을 제공하는 디젤(DIESEL) 1+1 특별전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색다른 프리미엄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모바일 IT 전문 정보 - 노트포럼]
Copyrights ⓒ 노트포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