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Memory, 차세대 메모리 DDR3 SDRAM 국내 최초 출시
- 기본 전압 1.5V
- Organization : 64M X 8
- 램 타이밍 : CL8
메모리 전문 기업 EKmemory (http://www.ekmemory.com)에서는 국내 최초로 차세대 메모리 DDR3 시스템 메모리를 출시한다.
DDR3의 경우 외형적인 부분은 DDR2 같으나 설계를 개선하여 동작속도와 소비전력을 줄였으며, 외형적 다른 부분은 장착하는 골드 핀에 홈에 위치가 달라 호환되지는 않는다. 베어레이크라는 인텔社의 차세대 메인보드 칩셋에서 메인보드를 지원하며, AM2+ 라는 AMD社의 차세대 플랫폼에서 지원된다.
E5 512MB DDR3-1333 이며, 기본 클럭 1333Mhz이며, 8-8-8 기본 램 타이밍 값을 가지며, 8Byte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다.
외형적인 부분은 DDR2와 같은 240pin이며, 크기는 133.35mm, 기본전압 DDR2와 보다 작은 1.5V 이다. 방열 부분이 DDR2 보다 높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방열판을 장착하여 판매 된다고 한다.
JEDEC(합동 전자 장치 엔지니어링 협의회) 기준을 준수하며, RoHS(특정유해물질사용제안)를 준수 한다. 또한, 국내 메인보드 社에서 DDR3가 적용 된 메인보드 출시를 준비 중에 있는 시점에 E5Memory도 DDR3 시스템 메모리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는 점과 DDR3-800, DDR3-1066 제품이 아닌, DDR3-1333 제품이라는 부분은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이라고 EKmemory 마케팅 담당자는 전하고 있다.
문의 : EKmemory (02-713-9237)
가격 : 300,000 원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