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와 함께 유쾌·상쾌·통쾌하게 길 안내 받자~
인기 개그듀오 '컬투', 엠앤소프트 내비게이션 SW
'지니3D V2' 광고 모델로 선정
- 9월'지니3D V2'버전 출시 예정, 3D지도 고도화 및'컬투'버전 음성 안내도 선보여
<스쿨존 진입 안내 시>
(김태균)스쿨은 학교, 존은 지역! 해석하면요?
(정찬우)물어보나 마나 천천히 달리라는 거져?
전자지도 및 내비게이션 업체 엠앤소프트(대표 박현열, www.mnsoft.co.kr)는 인기 개그 듀오인 '컬투'와 함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엠앤소프트는 지난 2일 '컬투'를 내비게이션 SW '지니'의 전속모델로 선정하고, 라디오 광고 및 인쇄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로써 컬투는 9월 출시 예정인 '지니 3D V2'의 광고모델로서 '가장 똑똑한 3D, 지니 3D'라는 컨셉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컬투'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두시 탈출 컬투쇼'를 진행하며 운전자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동 시간대는 물론, 전체 라디오 음악 FM 청취율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엠앤소프트는 라디오와 접하는 시간이 많은 운전자들에게 친근한'컬투'를 통해 '지니3D'의 브랜드 인지도 및 호감도를 제고하고자 한다.
이와 더불어 '지니' 사용자들은 9월부터 '컬투' 정찬우, 김태균씨의 음성으로 길 안내 또한 받을 수 있게 된다. 옥희, 미친소, 김태발 조교 등 컬투의 다양한 유행어를 살려 제작한 이번 음성 안내는 컬투, 정찬우, 김태균 3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었으며, 엠앤소프트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내비 보이스샵 (http://navivoice.gini.co.kr)에서 지니 3D V2 출시와 동시에 판매 예정이다.
오는 9월 중순 출시 예정인 '지니3D V2'는 고가도로, 지하도 등의 고도정보를 반영한 3D 입체도로 및 실제 지형의 고도를 살린 실감나는 3D 영상 및 사용자 교통정보를 반영하여 경로를 탐색하는 스마트 트래픽(Smart Traffic) 기능 등 신기능을 탑재해 "깐깐하게 따져볼수록 가장 똑똑한 3D맵, 지니 3D V2" 라는 컨셉으로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 노트포럼(www.noteforu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