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포착으로 전하는 일상 속 감동! 레스토랑 위크&T에서 만나다
생각대로T, '레스토랑 위크&T' 개최
- 11월 2일부터 8일까지 그랜드테이블협회와 함께 레스토랑 위크&T 개최
- 유명 포토그래퍼 10여 명의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를 살린 T포토 갤러리 전시
- 그랜드테이블협회 20개 레스토랑과 바에서 특별 할인된 가격의 특별 코스 메뉴 제공
- T고객대상 그랜드테이블협회 20개 레스토랑과 바에서 5000원 할인 혜택 제공
SK텔레콤의 생각대로T(사장 정만원, www.ttime.co.kr)는 그랜드테이블협회(회장 은광표, www.grandtable.co.kr)와 함께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레스토랑 위크&T'를 개최한다.
레스토랑 위크&T는 그랜드테이블협회가 친근한 레스토랑을 만들기 위해 2006년부터 시행해 온 레스토랑 위크 행사를 바탕으로, T와 함께 보다 새로워진 문화주간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생각대로T는 지난 4월 그랜드테이블협회의 16개 레스토랑에서 신예작가의 다양한 아트작품을 전시한데 이어, 금번 레스토랑 위크&T에서는 20개 레스토랑에서 특별한 사진 전시회를 마련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일상 속 다양한 순간을 포착한 사진작품을 통해 T브랜드의 감성은 물론 삶에서 비롯되는 감동과 행복을 고객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레스토랑 위크&T, 사진 전시 작품
생각대로T는 청담지역을 비롯해 이태원, 분당, 강남 등 그랜드테이블협회의 20개 레스토랑과 바에서 사진 전시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국내 유명 매거진인 맨즈헬스, 행복이 가득한 집, 럭셔리, 메종, 스타일H, 얼루어, W, 헤렌, 바자, 아레나의 포토그래퍼 10인이 참여한다. T의 브랜드 컬러인 레드와 오렌지(Red& Orange)를 주제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 행사기간 동안 참여 레스토랑에서는 중식 2만원, 석식 3만원(부가세 별도)으로 구성된 특별 메뉴를 제공하며 T고객에게는 추가 5천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SK텔레콤 브랜드전략실의 박혜란상무는 "일상 속에서 함께 하는 T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는 것은 물론 T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겁고 차별화된 레스토랑 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금번행사를 마련했다"며 "유명 사진가들의 작품 전시회도 각 레스토랑에 마련하여 예술과 맛을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랜드테이블협회에는 현재 총 20개 레스토랑이 회원사로 있으며 이번에 참여하는 회원사는 청담지역의 까사델비노, 원스인어블루문, 민스키친, 빠진, 미엘, 미피아체, 용수산, 까페 T, AOC, 그릴H, 시즌스, 테이스팅룸, 시안, 타니를 비롯해 라쿠치나(이태원), 시안(사당), 타니넥스트도어(롯데 애비뉴엘), 딘타이펑(강남), 얌차이나(삼성동), 아데나가든(분당)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