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기기 액세서리 브랜드 오자키(OZAKI),
아이패드2용 케이스 3종 출시
액세서리 전문 유통업체인 ㈜디엠에이씨인터내셔널(대표 송응석,www.dmacshop.co.kr)은 스마트기기 액세서리 브랜드 오자키(OZAKI)의 아이패드2 전용 케이스 총 3종을 본격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오자키(OZAKI)는 '자유롭게(Be Free), 다르게(Be Different), 즐겁게(Be Fun) 해보자'라는 메시지로 독특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에 실용성을 겸비한 액세서리를 공급하는 브랜드이다. 특히, 브랜드에 담긴 흥미로운 스토리들은 오자키의 특별함을 더한다. 오자키(OZAKI)의 브랜드명은 '오즈의 마법사(OZ Wizard)'와 일본 애니메이션 '아키라(AKIRA)'를 결합시킨 단어로서 오자키의 설립자가 1980년대 일본 방문에서 느낀 독특한 경험들을 담았다. 오자키의 브랜드 심볼인 '사람 얼굴'은 오자키의 설립자 자신을 형상화했다. 소비자들에게 기업 모토처럼 즐겁게 다가가고자 하는 설립자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오자키의 아이패드2 케이스는 아이패드2를 완벽히 보호하고, 각종 버튼 사용이 편리하며 아이패드2의 디자인까지 그대로 살리는 장점을 가진 디자인으로 총 3 종류가 출시된다.
▲ 오자키 아이코트 노트북 케이스
오자키의 아이패드2용 아이코트 노트북(iCoat Notebook) 케이스는 비비드한 색상을 가진 노트북형 케이스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타사제품에는 없는 구성인 고품질의 '터치펜'이 포함되어 지문과 스크래치로부터 액정을 보호하고,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웹서핑이나 동영상 감상 시에 가로 또는 세로방향으로 세워 거치대로서 사용할 수 있다. 블랙, 브라운, 레드 총 3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63,000원이다.
▲▼ 오자키 버서틀 케이스
아이코트 버서틀(iCoat Versaitle) 케이스는 폴더형 멀티 기능 케이스로 부드러운 감각의 '터치펜'이 포함되어 아이패드2를 사용하기 편리하다. 세 가지 종류의 휴대용 스트랩 세트가 제품에 포함된 것이 버서틀의 특징이다. 손에 걸 수 있는 짧은 스트랩, 자동차 뒷자석에 걸 수 있는 고무줄 스트랩, 어깨나 목에 걸어 가방처럼 쓸 수 있는 가방끈 스트랩 총 3가지 스트랩이 포함되어 언제 어디서든 상황에 따라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활용성, 스타일, 이동성의 세박자를 겸비한 완벽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베이지, 진그레이, 핑크 총 3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69,000원이다.
▲ 오자키 쏘우 파우치
아이코트 쏘우(Sew) 파우치는 최고급 가죽 케이스의 테두리를 핸드메이드의 스티치 바느질로 마무리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개성 있는 제품이다. 특히, 애플의 '스마트커버(smart cover)'를 착용하고도 사용할 수 있어 뒷면 보호가 불가능한 스마트커버의 단점을 보완하고 스타일은 배가시킬 수 있어 실용적이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브라운 3 가지이며, 각각의 색상에 어울리는 다른 색의 스티치로 모양을 내었다. 가격은 58,000원이다.
신선한 감각의 오자키 아이패드2용 케이스 3종은 전국 라츠(Lots), 프리스비(Frisbee), 픽스딕스(Pixdix), 윌리스(Willy's)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디엠에이씨인터내셔널의 송응석 대표는 "실제 매장에서 보면 저절로 웃게 되는 재미있는 심볼과 핫핑크의 팩키지로 바로 눈에 띄는 제품이 오자키(OZAKI)"라며 "오자키만의 다채로운 컬러와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들이야말로 '개성 넘치는 나만의 케이스'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노트포럼(www.noteforu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