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구입하면 3D 블록버스터
'그린 호넷' 시사회 및 예매권 드려요~
- 12월 27일부터 1월 18일까지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Xperia™) 구매 고객
- 추첨 통해 3D 블록버스터'그린 호넷'시사회 및 예매권 증정
- 소니 에릭슨, 스타크래프트2 GLS 오픈 스폰서에 이어
- 최신 3D 블록버스터 영화 이벤트로 국내 고객들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확대
커뮤니케이션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소니 에릭슨(한국지사장 한연희, www.sonyericsson.com)이 국내 엑스페리아 고객들을 위해 올 겨울 가장 기대되는 3D 블록버스터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니 에릭슨은 오늘부터 1월 11일까지 엑스페리아 제품을 구입한 고객 75명을 추첨해 3D 액션 블록버스터 '그린 호넷'의 프리미어 시사회 티겟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1월 18일까지 구매 고객 500명을 추가 추첨해 3D 영화 관람 예매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소니 에릭슨 코리아 한연희 대표는 "소니 에릭슨은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강점을 살려 스타크래프트2 GLS 오픈 스폰서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국내 고객들을 위해 '그린 호넷' 이벤트와 같이 프리미엄 하드웨어와 컨텐츠가 함께 어우러진 최상의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1월 27일 개봉되는 소니 픽쳐스의 '그린 호넷'은 사상 최초의 3D 액션히어로 블록버스터 영화로, 1월 19일 진행되는 프리미어 시사회에서는 주연 배우 주걸륜, 세스 로건 등을 포함해 감독 미셸 공드리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기간 중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제품 (X10, X10미니)을 구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제품 구입 후 소니 에릭슨 홈페이지(www.xperia.co.kr)를 방문해 제품을 등록하고 '그린 호넷'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행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스마트폰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X10은 지난 6월 말 국내 출시되어 몬스터 급의 성능뿐 아니라, 스마트폰 중에 눈에 띄는 우수한 디자인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엑스페리아 X10 미니는 학생층의 음악, 동영상, 인터넷, 사진촬영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활용을 겨냥한 제품이다. 지난 11월 초 출시 이후 작고 편리하면서도 색상과 디자인, 톡톡 튀는 스타일을 중시하는 20-30대 패션 리더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 노트포럼(www.noteforu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