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리아 X10의 '한국형' 고객감동 서비스
소니 에릭슨, 국내 엑스페리아 X10 전용
C/S 애플리케이션 'X10 서포터' 출시
- 엑스페리아 홈페이지 및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 다운로드
- C/S 센터, 공지사항 실시간 정보 및 엑스페리아 X10 사용팁 동영상 제공
소니 에릭슨(한국지사 대표 한연희, www.sonyericsson.com)은 한국형 특화 패키지와 국내 인기 소셜미디어 탑재 등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특별한 현지화 노력으로 출시 전부터 기대감을 높여온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 엑스페리아(Xperia™) X10의 C/S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X10 서포터 (X10 Supporter)'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 C/S 애플리케이션, 'X10 서포터'
소니 에릭슨 'X10 서포터'는 국내외 스마트 폰 브랜드 최초로 특정 국가 시장을 위해 제작된 C/S 애플리케이션으로, 지난 23일 판매를 시작한 엑스페리아 X10의 한국 사용자들을 위해 개발됐다. 'X10서포터'는 엑스페리아 홈페이지(www.xperia.co.kr) 및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아래와 같은 서비스를 지원한다.
소니 에릭슨 코리아의 마케팅 담당 박상태 차장은 "수준 높은 한국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스마트 폰을 처음 사용하는 초보자는 물론 사진, MP3 등 엑스페리아 X10의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기능들을 세련되게 사용하고 싶은 여성 스마트 폰 소비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X10 서포터'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소니 에릭슨은 제품 판매 및 다양한 고객지원 서비스와 더불어 씨엔블루를 모델로 한 엑스페리아 X10의 영상 및 지면 광고, 온라인 프로모션 등을 포함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올 여름 스마트 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 노트포럼(www.noteforum.co.kr)